Kaorw.net Blog edition
 

글검색결과 [택배알바] : 1

  1. 2007/02/13 훼미리택배 하다하다 너무하군요. 개념은 커녕 예의도 없는겁니까? (20)
<!-- 나의 추천 글 -->

어머니가 홈쇼핑에서 물건을 하나 구입하셨습니다.

배송 연락처에 어머니의 핸드폰번호를 기재하셨구요.


오늘 어머니가 핸드폰을 두고 가셔서 연락이 안되었나 봅니다.

소화전에 물건을 놓았다고 연락이 왔고 어머님께서 밤 10시경에 물건을 수취하셨습니다.


문제는 좀전에 일어났습니다. 10시 30분경 택배회사 직원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학생 2명이 와서

초인종을 누르고 택배에서 왔다고 하길래 어머님께서 혹시나 해서 저를 부르셨고..

문을 열어서 확인해보니

그냥 캐쥬얼한 복장을 입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와서는

"물건을 시켰으면 전화를 받던지 해야지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  내가 그렇게 이상해보이냐"

이렇게 말문을 열더니

"전화를 받던지 아니면 물건을 시키지를 말던지 ㅆㅂ.." 이러면서 목소리를 높이는겁니다.

어이는 커녕 예의도 없었고 갑자기 성질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건을 받던 말던 그건 우리 사정이고 그쪽에서는 배송을 못하게 되면 반송을 시키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예기를 했더니

현관에 있던 물건을 다시 내놓으라고 하고 엘레베이터 쪽으로 집어 던지는 겁니다.


밤 11시가 다되어서 아파트 통로가 다 떠나가도록 욕을 고래고래 하고 가더군요


원래 택배기사에게 전화하니 그분은 오지도 않았고 그냥 아르바이트로 보이는 학생만 와서 깽판을 치고 가내요


일주일에 한건 이상 택배를 보내고 받아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내요.

머라 말하기도 전에 성질부터 납니다.


다른곳은 연락이 안되면 다음날 배송을 한다던지.. 몇일동안 연락 안되면 반송을 시키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택배기사도 아닌 일반 학생들이 물건 가져다주는건 무슨경우랍니까

물건을 아예 발로 차고 다니고 던지고 다니더군요..

훼미리 택배 쓰시는분들 특히나 충북 청주센터(가경)이신분들은 조심하세요.

참다참다 열받아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랜덤으로 나오는 치비 한마리♡
덕분에 서 있어. 고마워♪
Chibi Gallery No.037
2007/02/13 22:53 2007/02/13 22:53
  1. movi 2007/02/13 23:49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확실히 Family가 마피아를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옥션으로 판 물품이 중간에 증발해서 찾지도 못하고 배째라 당한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옥션신용도도 깎이고 여러모로 피해를 입었죠.
    몇년전 이야기지만 그 뒤로 절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Kaorw™ 2007/02/14 09: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저도 앞으로는 훼미리택배 사용하는 쇼핑몰은 구입하기도 싫어졌습니다.

  2. 싸인펜 2007/02/14 00:03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본사에 전화해서 높은사람 불러다 한마디 해주세요. 몇일 내로 배달했던 알바들이 용서를 빌러 올겁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는 경우를 당하셨네요...;;

    • Kaorw™ 2007/02/14 09:29 댓글수정 또는 삭제

      지점에 전화를 하니
      "그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가서 사과라도 할까?"
      이런 분위기입니다... 참..... 진짜 =ㅁ=..

  3. fantastic 2007/02/14 00:06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혼자선 밀릴까봐 둘이 왔군요 어린 쇅히들이 .
    본사에 전화하셔서 자초지종 말할것도 없이 욕 냅다 하십쇼.
    일단 고래고래 소리질러야 그쪽에서도 한수 접고 나옵니다. 그럼 그 두아이랑 다를게 머냐라고 하시겠지만 경우가 다르죠 우린 소비자니까요 ,
    신사적으로 하면 무시때립니다. 일단 전화받는 당신 소속이랑 이름머야라고 몰아세운뒤 당신 윗사람 바꾸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과받으세요

    • Kaorw™ 2007/02/14 09:29 댓글수정 또는 삭제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였다고 하내요.
      이런 =ㅁ= 같은......
      설 기간이라 알바들이 배송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흑.

  4. 에서 2007/02/14 00:45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미친거아닙니까????;;
    물건 지네가 사줄것도아니면서 왜 던진답니까??

    • Kaorw™ 2007/02/14 09:30 댓글수정 또는 삭제

      그러니까요.. 완전 양아치들이 와서는 진짜..

  5. 김성안 2007/02/14 01:04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하하하

    오늘 저한테 친절하게 문자까지 남기신 분과는 너무나 다르군요.

    우리나라는 이래저래 아파트에 살라고 조장하는군요. 택배받자고 휴가를 낼 수도 없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 얘기 곧 인터넷 신문에서 볼 것 같습니다. 기분 푸세요 ^^

    • Kaorw™ 2007/02/14 09:31 댓글수정 또는 삭제

      저희동내 도시는 대한통운 기사님과는 벌써 음료수도 주고받고 인사도 나누고 그러거든요... 미리 문자주시고 제가 집에 없으면 어떻게 할지 물어보시고.. 연락없음 다음날 문자 주시고.....
      이런게 극히 정상인데 말입니다..

  6. 나비 2007/02/14 07:03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이건 뭐...어이없네요. 동네구멍가게도 이러진 않는데..-ㅅ- 본사로 전화 하셔서 갈궈주세요.
    예전 저는 배송사고나서 다른지역으로 물건이 간적이 있는데 미친듯 갈궈주니 미친듯 퀵으로 퀵으로 연결해서 다음날 아침에 오더군요. 처음에 죽어라 안된다던 애들이..
    아직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으면 뭐가 안되나 봅니다. 미친멍멍이들이었다 생각하고 기분 푸시길...

    • Kaorw™ 2007/02/14 09:31 댓글수정 또는 삭제

      본사에 전화해서 한번 갈궈볼랍니다.
      초고속 인터넷들도 그렇고.. 그냥 가만히 쓰면 손해보는 나라가 된것 같아요...

  7. rince 2007/02/14 13:30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아직도 저런 무개념 회사들이 있다니 정말 기가차네요...

  8. 이런뷁! 2007/02/22 21:27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효 ㅎㅎ

  9. 씨발 훼미리택배 부셔버린다 2007/02/24 14:22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씨발 훼미리택배 부셔버린다

  10. 짱나 2007/02/27 15:16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훼미리택배 고객대하는거 아주 엿같아요 존나 어이없음ㅡㅡ 저보고 물건을 던지던가 내려오라고 하면서 친구주소로했다고하니깐 기분드러운말투로 말하다가 확끊어요 진짜그지같은 훼미리택배

  11.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세요.. 2007/02/27 15: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소비자를 우롱하는 짓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정신적 배상과 사과를 받으시길..

  12. 볼보 2007/07/16 10:02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개념없는 쉐이들...

  13. 미친훼미리택배 2007/08/08 11:27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우리동네 훼미리택배는 존나 개념없고, 싸가지 밥말아 먹었음 말투조차 일하기 싫어서 고객에게 대하는 행동에 귀찮음이 묻어있더라구요 그럴것 같으면 일은 왜하는지 훼미리 택배로 보내주는 쇼핑몰은 사용하기도 싫다는 말 동감

  14. 아도니스 2007/09/18 13:13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하~ 청주라니... 청주 있을 적에(제 근거지 - 지금은 직장 때문에 천안으로..;;) 많이 이용했는데 저런 불합리한 일이 있군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