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날개로 날려고는 하지 않아. 자기자신의 날개로 날개짓하고 싶어.
Chibi Gallery #88.
Chibi Gallery #88.
사람들은 남의 블로그의 포스트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댓글을 남긴다
그렇게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글로 인해서 필자-블로그의 주인-가 생각을 바꿔주기를 원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은 진실이다.
-물론 자신의 가치관 속에서-
그 진실을 남에게 강요하면서 다른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이 당사자에게는 심한 고통을 줄지언정
그렇게 한 사람의 마음을 변화-좋은 방향이던 나쁜 방향이던간에-시키고
다른 희생양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
왜 나와 그사람이 다르다는걸 인정을 못하는거지?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걸 왜 인정 못하는거야? (물론 같다는것도 인정 못하고 말이지.)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자고.
그사람과 내가 살아온 날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경험한 것들이 같을리가 없잖아..
왜 그속에서 자꾸만 공통점을 발견하고, 다른점을 공격하면서
서로를 상처입히는거야..


















물론 가치관은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약간의 '옳은 방향'과 '그른 방향'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타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모두 존중한다고 해서 그게 옳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끔찍한 세상이 될 것 같네요. 그 분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사람들이 일부러 '상처를 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덧글을 달았다고 생각되지는 않던걸요. 특정한 개인을 희생양으로 만들고 즐거워하는 나쁜 사람들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