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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05 늦은 밤
2006/01/05 23:26 | Kaorw's
유난히 바람이 나를 찢을듯이 불어대는 저녁

대학부 모임에 잠시 들렸다 집에 돌아온 나를 반가이 맞어주는건

아무도 없는 빈공간과 어두운 공기뿐

묵묵히 방에 들어와 컴퓨터를 키고...

늘 듣던 음악을 들으면서 멍하니 앉아있던 밤..


문득 느끼는 공복감에 주방을 둘러보니..

앙증맞은 조각케익... 그것도 쇼콜라오레 2개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

무뚝뚝하게도 난 그들을 조용히 없에버렸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앉아서

늘 그러던대로... (이시간이면 항상 하는)

블로깅을 하고 있다.


글쌔... 먼가 이상한 하루야

......







요약 :
밤늦게 집에 들어와서 쇼콜라오레 먹었다 ㅡ_ㅡ./

ps. 따로 운영하는 블로그.. 폐쇄해버렸다... 다시 시작할래... 그러고싶어.
왜일까 해서 이곳까지 찾아주신 분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이야기 먼저 드리고.. 다음에 다시 시작할때 또 찾아주세요.(여기는 그대로 가니까 걱정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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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나오는 치비 한마리♡
돼지는 자신만만.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기분. 네가 네 자신을 격려하는 마음이야.
Chibi Gallery No.444
2006/01/05 23:26 2006/01/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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