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개의 리더기를 사용중이다.
올블로그의 리더기와 따로 사용하는 리더기 전용 프로그램이 있다.
올블로그의 리더기는 블로그칵테일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다섯사람의 블로그가 등록이 되어 있다.
이지님. 와니님. 빛나양. 프린님. 제로형님.
엘님은 예전에 따로 포스팅도 했었지만
나의 예전 추억과 겹치면서 내안의 감정적인 부분을 끌어주는 글을 쓰셔서
참 좋아하는 블로거였다.
요새 한창 B군(엘님과 연애중이신분)과의 러브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의 염장을 지르기를 즐기셨는데..
어느날 보니 블로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온다.
엘님과 B군의 이야기를 보면서 여러 사람들이 엘님의 B군에 대한 태도, 그리고 글에 대해서
리플을 달아버린것..
물론 포털사이트 기사의 악플정도는 아니였지만
보는사람에게는 충분히 상처를 줄 수 있는 그런 리플들이였다.
결국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셨다가
그 다음날 블로그가 삭제되어버렸다.
이제 엘님의 글을 읽을 수 없는건가..
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긁어서 저장이라도 해놓을껄...(그럴리 없었겠지만)
..슬프다..
엘님. 만약에 이 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힘내시구요.
꼭 행복해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보잘것없는 한사람의 응원이지만 전해지기를...












아 종종 들렸었는데 그런 일이..
우리나라같은 악플 사회에선 그런 글도 못쓰는군요..
참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